REDUCE
FROM GRAIN TO GLASS,
LESS IS MORE
탄소 발생 제로의 위스키 생산 공정을 위한 도전
더 밝은 내일을 담보하기 위한 노력으로, 직접 운영하는 사업장 전반에서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여 2030년까지 순 제로 탄소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From grain to glass-in-hand’ (곡물이 잔에 담긴 위스키가 되기까지) 모든 것을 살펴보고 농부와 곡물 공급업체들이 지속 가능한 농업 이니셔티브 (Sustainable Agriculture Initiative)에서 널리 인정받는 농장 지속 가능성 평가(Farm Sustainability Assessment, 줄여서 FSA)에서 골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가능. 재사용 가능.
Diageo는 재활용, 재사용 또는 퇴비화할 수 있는 포장재를 사용하고, 2030년까지 그 비중을 100%로 올리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또한 포장재 중량 10% 감축 및 포장재 중 재활용 소재의 비율을 60%로 확대하는 등 포장재 총량을 줄이고 포장재 중 재활용 소재의 비율을 늘리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물은 우리의 삶뿐만 아니라 아니라 위스키 제조에서도 매우 중요한 자원입니다. 저희는 위스키 생산 과정에서 20% 적은 물을 사용하면서도 위스키의 뛰어난 품질을 유지할 것입니다.
조니워커 마스터 블렌더, Emma Walker 박사
모두를 위한 최소한의 가볍고 실용적인 포장.
"위스키 병이 가벼워진다는 것은 탄소 발자국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희는 이미 충분히 가벼운 레드 라벨과 블랙 라벨을 제외한 모든 위스키 병을 최대 25% 가볍게 만들고 있습니다."
Diageo는 조니워커 레드 라벨, 블랙 라벨을 비롯한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매년 1억 4,100만 개 이상의 선물 세트 종이 상자를 줄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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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Next Steps 캠페인
우리 모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조니워커는 밝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Keep W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