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WALKING FOR PROGRESS의 일환, 'FIRST STRIDIES' 캠페인
조니워커의 'First Strides' 문화를 선구하는 개인 혹은 단체의 대담한 행보에 영감이 되고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2022년에 시작된 이 장기 캠페인은 보조금, 홍보, 멘토링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개척자들에게 투자합니다. 영화, 음악, 스포츠, 예술, 호스피탈리티 및 기술에 걸친 다양한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녀의 발자취를 통해 영화의 본질이 바뀌었다.
영화를 재구성하고, 혁신을 야기하며 재정의한 여성 개척자들에 대해 알아보세요.
지나 프린스-바이더우드(GINA PRINCE-BYTHEWOOD)
지나 프린스-바이더우드(Gina Prince-Bythewood)는 뛰어난 필모그래피를 가진 감독, 작가, 프로듀서로, 평등한 대표성(Equal representation)을 지지해 왔습니다. 그녀의 영화는 진정성 있는 캐릭터 중심의 서사로 유명합니다. 프린스-바이더우드의 작품에 이은 영화를 향한 그녀의 대담함(Bold)이 잘 녹아들어 있으며, 상징적인 케릭터와 독특한 질감이 잘 들어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비 레니 디자인(Designed by Abi Rennie) 런던 엠브로이더리 스튜디오 제작(Fabricated by The London Embroidery Studio)
아나 릴리 아미르포르(ANA LILY AMIRPOUR)
아나 릴리 아미르포르(Ana Lily Amirpour)는 2014년에 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그녀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비전과 스타일리시한 시도로 메인스트림(Mainstream, 주류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아미르포르의 작품은 무모할 정도로 과감한 그녀의 접근 방식을 닮아, "비현실 적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현실"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니 콜 디자인(Designed by Johnny Cole) 런던 엠브로이더리 스튜디오 제작(Fabricated by The London Embroidery Studio)
와누리 카히우(WANURI KAHIU)
와누리 카히우(Wanuri Kahiu)는 각광받는 영화감독이자, 강연자이며, 공상 과학 소설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작업물을 통해 강렬하지만 유머러스해서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는 아프리카 예술을 선보입니다. 카히우의 작품은 그녀가 영화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바와 같이, 대담하고 다채로운 것이 특징입니다. 카벨 라퍼티 디자인 (Designed by Kavel Raferty) 런던 엠브로이더리 스튜디오 제작 (Fabricated by The London Embroidery Studio)
자닉카 브라보(JANICZA BRAVO)
자닉카 브라보(Janicza Bravo)는 영화와 TV에서 경계를 넘나들며 혁신적인 작가이자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브라보의 작품은 그녀와 닮아, 다양한 색감과 형체가 잘 들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켈러 그리머 디자인(Designed by Keller Grimmer) 런던 엠브로이더리 스튜디오 제작(Fabricated by The London Embroidery Studio)
줄리 대시(JULIE DASH)
줄리 대시(Julie Dash)는 아프리카계 미국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장편 극영화를 와이드 릴리즈(wide release, 미국 전역의 영화관에서 동시 상영)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녀는 영화, TV, 미술 등 여러 분야에서 계속해서 혁신적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대시의 작품은 그녀가 영화 제작자로서 걸어온 여정처럼, 풍부한 감성과, 영화 이외의 분야가 잘 접목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킹 오우수 & 아비 레니 디자인(Designed by King Owusue & Abi Rennie) 런던 엠브로이더리 스튜디오 제작(Fabricated by The London Embroidery Studio)
크리스틴 초이(CHRISTINE CHOY)
크리스틴 초이(Christine Choy)는 영상 제작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뛰어난 예술가입니다. 초이의 작품은 영화 산업, 미국 사법 시스템, 그리고 시위 표지판 도상학(iconography)에서 영감을 받아 마치 다큐멘터리가 그러하듯 그녀의 도전 정신이 넘쳐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니 콜 디자인(Designed by Johnny Cole) 런던 엠브로이더리 스튜디오 제작(Fabricated by The London Embroidery Studio)
클레어 데니스(CLAIRE DENIS)
클레어 데니스(Claire Denis)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업으로 인정받는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데니스의 작품은 사람이 극의 중심이 되는 그녀의 휴먼 퍼스트(Human-first, 모든 결정에 있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접근법)적 접근을 비롯하여, 풍부한 감성, 상상력 넘치는 캐릭터가 잘 드러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비 레니 디자인(Designed by Abi Rennie) 런던 엠브로이더리 스튜디오 제작(Fabricated by The London Embroidery Studio)
여성 감독 영화 더 보기
조니워커는 무비(MUBI) 사와 협력하여 30일 동안 여성 감독이 제작한 놀라운 영화를 무료로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금 아래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조니워커는 무비(MUBI) 사와 협력하여 30일 동안 여성 감독이 제작한 놀라운 영화를 무료로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금 아래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오랜 시간 성 평등을 지지해온 조니워커는 우먼 인 필름(Women In Film, WIF)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여성들이 사회적 장벽을 허물고, 그들이 더 이상 영화 산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올해 들어 16주년을 맞은 우먼 인 필름 오스카 노미니 파티(WIF Oscar Nominee Party)의 주관 파트너로써 총 65명의 여성 오스카 후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THE STRONG KNOWS STRONG COCKTAIL
영화 감상을 더욱 특별하게 해줄 칵테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스모키함과 상큼함, 그리고 달콤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칵테일입니다.
준비물:
1.5 oz 조니워커 블랙
0.5 oz 다즐링 티 시럽
0.75 oz 레몬즙
앙고스투라 비터 1 대시
2 oz 진저 비어
콜린스 글라스에 조니워커 블랙, 티 시럽, 레몬즙 및 비터를 넣고, 두 번 저어준(stir) 후, 반대로도 저어 줍니다. 잔에 얼음을 채우고 진저 비어를 위에 부은 후, 생강 절임과 레몬 트위스트로 장식해 주세요.
STRIDES TOWARDS PARITY FOR WOMEN IN LEADERSHIP POSITIONS
조니워커는 지도자 성별 격차 해소라는 큰 꿈을 가지고, iFundWomen과 She Should Run을 후원하며,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여성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오랜 파트너 릴리 싱(Lilly Singh)과 함께, 여성 지도자들이 직면했던 문제들에 대해 집중 조명하며, 진보와 평등에 대한 영상을 공동 제작했습니다.
BLACK ART IS FOREVER
Johnnie Walker x Blacktag First Strides Creator Grant 프로그램은 흑인 창작자들의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홍보, 펀딩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캠페인입니다. 차세대 문화 큐레이터 육성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으로 다섯 명의 보조금 수혜자를 발표했습니다. 선정된 5인은 Blacktag 팀과 유명 작가이자 프로듀서인 케냐 배리스(Kenya Barris)와 함께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치도지 엑퀀시(CHIDOZIE EKWENSI)
VIEW CHIDOZIE’S WORK1세대 나이지리아계 미국인 동성애자 예술가인 치도지 엑퀀시(Chidozie Ekwensi)는 자신과 비슷한 현실과 마주한 이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르클린에 거주 중인 그는 현재 [quarter life]라는 이름의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뉴욕에 거주 중인 25세의 창작자가 부모에게 커밍아웃한 후, 회사 일을 그만두고 사랑과 삶의 의미를 찾으며 겪는 여정을 다룬 반자전적 시리즈입니다. 진솔하고 유머러스한 스토리를 통해, 치도지는 자신의 정체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선보이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Amanda Gordon
아만다의 작품 보기독특한 스토리를 쓰는 작가이자 감독인 아만다 골든(Amanda Gordon)은 흑인 여성들이 느끼는 욕망의 역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개봉 예정인 아만다의 성인 단편 영화 Nuts(넛츠)는 어느 날 밤 종교, 우정 그리고 욕망 사이에서 혼돈을 느낀 주인공이 자아 성장을 이룬다는 내용을 극적으로 재밌게 풀어냅니다. 현실을 반영한 그녀의 이야기는 남들에게 받아들여지길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의 욕망, 그로 인해 받아 들여야 하는 현실과 위험성을 그려냅니다.
스카일라 로촌(Skylar Rochon)
스카일라의 작품 보기뉴욕시 젊은 흑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필터링 없이 그려낸 사라 로촌(Sarah Rochon)의 글은 과장되어 있으며 코믹하면서도 신랄하고, 솔직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최근 그녀는 세 명의 룸메이트들과 새 도시를 함께 탐험하는 내용을 다룬 첫 30일(first 30 days) 이라는 코미디 웹 드라마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사라는 성인으로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말 할 수 없는 고충과 당혹스러운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내 대중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라쉘 왓슨(LaChelle Watson)
VIEW LACHELLE'S WORK라셸 왓슨(LaChelle Watson)은 그녀의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소외된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우리에게 전달하는 작가이자 감독입니다. 그녀의 최근 진행 중인 단편 영화 "One of The Guys"는 음악 산업에서 여성으로서의 그녀가 과거에 겪었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남녀 간의 플라토닉한 관계와 가까운 친구 사이가 해로운 남성성(toxic masculinity)으로 망가져가는 모습을 그려냅니다. 그녀의 작품을 통해 대담한 아이디어와 보는이로 하여금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주제를 종종 간과되는 일상적인 경험에 비추어 써내려 갑니다.
후안 우드 2세(JUAN WOOD II)
후안의 작품 보기후안 우드(Juan Wood)는 이전에 본 적 없는 방식으로 흑인 캐릭터를 묘사하는 배우겸 작가, 그리고 프로듀서입니다. 그가 현재 작업중인 프로젝트 Movers는 돈에 굶주린 두 형제가 함께 불법적인 활동에 연루되었다가 이내 도덕성 갈등을 겪으며,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되듯 점차 치밀한 강도 행각을 벌이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후안은 서로 다른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삶을 관객들이 보고 깨달음을 얻고 공감하기를 바랍니다.
FIRST STRIDES FOR WOMEN
조니워커는 여성 사업가들에 자금 조달을 돕는 iFundWomen과 함께 다시 한번 협력하여 문화를 선두하는 혁신적인 여성 사업가들이 그들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ANGEL CITY FOOTBALL CLUB X LOS ANGELES TRAILBLAZERS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조니워커는, 협력사 IFundWomen 및 Angel City Football Club과 함께 'First Strides(첫걸음)'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Angel City Football Club 홈경기 수익금이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는 혁신가들의 문화를 위해 기부됩니다.
- 미쉘의 작품 보기
UPRISERS는 패션과 사회 운동이 결합된 최초의 브랜드로, 커뮤니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2016년 미쉘 K. 하나부사(Michelle K. Hanabusa)가 설립한 이 브랜드는 LA를 기반으로 하지만 전 세계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파하며 사회적 규범을 뒤흔들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UPRISERS는 전통적인 미(美) 기준에 도전하는 #MagandangMorenx 캠페인과, 팬데믹 기간 동안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에 맞서 싸우는 #HATEISAVIRUS 캠페인과 같은 운동을 추진해왔습니다. 단순한 스트리트 웨어가 아니라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는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로,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변화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시라의 작품 보기
미래 음악 시장은 여성과 프리랜서가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그 점이 바로 다양한 여성 창작자들로 구성된 GRITTY IN PINK 커뮤니티가 음악 산업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려내고 있는 이유입니다. 시라 예빈(Shira Yevin)은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막강한 추진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남성 중심의 음악 축제인 Warped Tour에 그녀의 밴드 Shiragirl과 핑크 RV 차량을 타고 난입하는 것부터, 코로나 락다운(Lockdown, 봉쇄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 라이브 모금 행사를 주최하는 것까지, 시라는 항상 진보를 위한 강력한 움직임을 보여왔습니다. 이제 시라는 INPINK를 통해 다양한 여성 프리랜서들을 지원하고 음악 전체 산업을 발전시키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장을 군림하고자 합니다. 그녀는 펑크하고, 핑크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AN EMPOWERING ANTHEM CELEBRATING FIRST STRIDES
조니워커는 LA 지역의 내셔널 여자 축구팀인 Angel City Football Club(ACFC) 함께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아티스트 브리트니 하워드(Brittany Howard), 그리고 LA에 기반을 둔 아티스트 티아 피(Tia P.)와 협력하여 "Running with the Angels"라는 노래를 제작했습니다. 이 곡은 미국 여성 프로 스포츠 팀을 위한 첫 주제가이자 ACFC 팀의 공식 주제가가 되었습니다. 이 노래는 세계 최초로 여성이 설립, 소유 및 운영에 적극 참여 중인 프로 축구 팀 ACFC의 선구적인 정신을 기리며, 다음 달 첫 시즌과 함께 팀과 팬들을 위한 노래로 사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