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WALKING FOR PROGRESS의 일환, 'FIRST STRIDIES' 캠페인

조니워커의 'First Strides' 문화를 선구하는 개인 혹은 단체의 대담한 행보에 영감이 되고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2022년에 시작된 이 장기 캠페인은 보조금, 홍보, 멘토링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개척자들에게 투자합니다. 영화, 음악, 스포츠, 예술, 호스피탈리티 및 기술에 걸친 다양한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녹색 배경에 흰색 글씨로 "Johnnie Walker Presents"가 쓰여져 있고, 주변을 흰색 월계관 두 개가 둘러싸고 있다.

그녀의 발자취를 통해 영화의 본질이 바뀌었다.

영화를 재구성하고, 혁신을 야기하며 재정의한 여성 개척자들에 대해 알아보세요.

여성 감독 영화 더 보기

무비 로고 오프 화이트

조니워커는 무비(MUBI) 사와 협력하여 30일 동안 여성 감독이 제작한 놀라운 영화를 무료로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금 아래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조니워커는 무비(MUBI) 사와 협력하여 30일 동안 여성 감독이 제작한 놀라운 영화를 무료로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금 아래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화면 산업의 평등 증진을 위한 흰색 원 안에 큰 굵은 글씨로 "WIF"가 적혀 있습니다.

오랜 시간 성 평등을 지지해온 조니워커는 우먼 인 필름(Women In Film, WIF)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여성들이 사회적 장벽을 허물고, 그들이 더 이상 영화 산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올해 들어 16주년을 맞은 우먼 인 필름 오스카 노미니 파티(WIF Oscar Nominee Party)의 주관 파트너로써 총 65명의 여성 오스카 후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THE STRONG KNOWS STRONG COCKTAIL

영화 감상을 더욱 특별하게 해줄 칵테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스모키함과 상큼함, 그리고 달콤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칵테일입니다.

준비물:

  • 1.5 oz 조니워커 블랙

  • 0.5 oz 다즐링 티 시럽

  • 0.75 oz 레몬즙

  • 앙고스투라 비터 1 대시

  • 2 oz 진저 비어

콜린스 글라스에 조니워커 블랙, 티 시럽, 레몬즙 및 비터를 넣고, 두 번 저어준(stir) 후, 반대로도 저어 줍니다. 잔에 얼음을 채우고 진저 비어를 위에 부은 후, 생강 절임과 레몬 트위스트로 장식해 주세요.

칵테일 이미지

STRIDES TOWARDS PARITY FOR WOMEN IN LEADERSHIP POSITIONS

조니워커는 지도자 성별 격차 해소라는 큰 꿈을 가지고, iFundWomen과 She Should Run을 후원하며,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여성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오랜 파트너 릴리 싱(Lilly Singh)과 함께, 여성 지도자들이 직면했던 문제들에 대해 집중 조명하며, 진보와 평등에 대한 영상을 공동 제작했습니다.

릴리 싱(Lilly Singh)은 여성 지도자들이 직면해야 했던 사회적 장벽과, iFundWomen 및 She Should Run을 통해 어떻게 여성들이 힘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소피아 부시(Sophia Bush)는 여성들이 직장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집중 조명하고, iFundWomen이 지금까지 이루어낸 성과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오로라 제임스는 여성들이 그들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선출직에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She Should Run 커뮤니티 참여를 독려합니다.

아이펀드 우먼 V2

iFundWomen과 함께, 조니워커는 재정 격차로 힘겨워 하는 여성 기업가들의 사업이 번창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여성 기업가를 지지하고, IFW 커뮤니티에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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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배경에 굵은 검은색 글씨로 "SHE SHOULD RUN"이라는 텍스트가 있습니다.

She Should Run은 2030년까지 250,000명의 여성이 일반 지도자(Public leadership)가 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대담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일반 지도자를 꿈꿀 수 있도록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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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ART IS FOREVER

Johnnie Walker x Blacktag First Strides Creator Grant 프로그램은 흑인 창작자들의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홍보, 펀딩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캠페인입니다. 차세대 문화 큐레이터 육성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으로 다섯 명의 보조금 수혜자를 발표했습니다. 선정된 5인은 Blacktag 팀과 유명 작가이자 프로듀서인 케냐 배리스(Kenya Barris)와 함께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회원 가입을 하고 다음 지원 프로그램 알아보기
  • 짧은 머리에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남자의 흑백 초상화

    치도지 엑퀀시(CHIDOZIE EKWENSI)

    1세대 나이지리아계 미국인 동성애자 예술가인 치도지 엑퀀시(Chidozie Ekwensi)는 자신과 비슷한 현실과 마주한 이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르클린에 거주 중인 그는 현재 [quarter life]라는 이름의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뉴욕에 거주 중인 25세의 창작자가 부모에게 커밍아웃한 후, 회사 일을 그만두고 사랑과 삶의 의미를 찾으며 겪는 여정을 다룬 반자전적 시리즈입니다. 진솔하고 유머러스한 스토리를 통해, 치도지는 자신의 정체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선보이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VIEW CHIDOZIE’S WORK
  • 아만다 고든

    Amanda Gordon

    독특한 스토리를 쓰는 작가이자 감독인 아만다 골든(Amanda Gordon)은 흑인 여성들이 느끼는 욕망의 역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개봉 예정인 아만다의 성인 단편 영화 Nuts(넛츠)는 어느 날 밤 종교, 우정 그리고 욕망 사이에서 혼돈을 느낀 주인공이 자아 성장을 이룬다는 내용을 극적으로 재밌게 풀어냅니다. 현실을 반영한 그녀의 이야기는 남들에게 받아들여지길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의 욕망, 그로 인해 받아 들여야 하는 현실과 위험성을 그려냅니다.

    아만다의 작품 보기
  • 스카일러 로촌

    스카일라 로촌(Skylar Rochon)

    뉴욕시 젊은 흑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필터링 없이 그려낸 사라 로촌(Sarah Rochon)의 글은 과장되어 있으며 코믹하면서도 신랄하고, 솔직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최근 그녀는 세 명의 룸메이트들과 새 도시를 함께 탐험하는 내용을 다룬 첫 30일(first 30 days) 이라는 코미디 웹 드라마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사라는 성인으로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말 할 수 없는 고충과 당혹스러운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내 대중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스카일라의 작품 보기
  • 꽃을 머리에 꽂은 여성이 낮은 목선의 상의, 청바지, 샌들을 신고 의자에 앉아 있다.

    라쉘 왓슨(LaChelle Watson)

    라셸 왓슨(LaChelle Watson)은 그녀의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소외된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우리에게 전달하는 작가이자 감독입니다. 그녀의 최근 진행 중인 단편 영화 "One of The Guys"는 음악 산업에서 여성으로서의 그녀가 과거에 겪었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남녀 간의 플라토닉한 관계와 가까운 친구 사이가 해로운 남성성(toxic masculinity)으로 망가져가는 모습을 그려냅니다. 그녀의 작품을 통해 대담한 아이디어와 보는이로 하여금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주제를 종종 간과되는 일상적인 경험에 비추어 써내려 갑니다.

    VIEW LACHELLE'S WORK
  • 안경을 쓴 남자가 흰 셔츠를 입고 큰 나무 앞에 서 있다.

    후안 우드 2세(JUAN WOOD II)

    후안 우드(Juan Wood)는 이전에 본 적 없는 방식으로 흑인 캐릭터를 묘사하는 배우겸 작가, 그리고 프로듀서입니다. 그가 현재 작업중인 프로젝트 Movers는 돈에 굶주린 두 형제가 함께 불법적인 활동에 연루되었다가 이내 도덕성 갈등을 겪으며,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되듯 점차 치밀한 강도 행각을 벌이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후안은 서로 다른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삶을 관객들이 보고 깨달음을 얻고 공감하기를 바랍니다.

    후안의 작품 보기

FIRST STRIDES FOR WOMEN

중앙에 IFundWomen 로고가 있는 여성들의 흑백 사진 콜라주

조니워커는 여성 사업가들에 자금 조달을 돕는 iFundWomen과 함께 다시 한번 협력하여 문화를 선두하는 혁신적인 여성 사업가들이 그들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IFUNDWOMEN와 JOHNNIE WALKER가 수여하는 First Strides 보조금의 수혜자를 만나 보세요.

ANGEL CITY FOOTBALL CLUB X LOS ANGELES TRAILBLAZERS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조니워커는, 협력사 IFundWomen 및 Angel City Football Club과 함께 'First Strides(첫걸음)'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Angel City Football Club 홈경기 수익금이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는 혁신가들의 문화를 위해 기부됩니다.

  • 미셸 K 하나부사

    UPRISERS는 패션과 사회 운동이 결합된 최초의 브랜드로, 커뮤니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2016년 미쉘 K. 하나부사(Michelle K. Hanabusa)가 설립한 이 브랜드는 LA를 기반으로 하지만 전 세계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파하며 사회적 규범을 뒤흔들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UPRISERS는 전통적인 미(美) 기준에 도전하는 #MagandangMorenx 캠페인과, 팬데믹 기간 동안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에 맞서 싸우는 #HATEISAVIRUS 캠페인과 같은 운동을 추진해왔습니다. 단순한 스트리트 웨어가 아니라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는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로,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변화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미쉘의 작품 보기
  • 시라 예빈

    미래 음악 시장은 여성과 프리랜서가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그 점이 바로 다양한 여성 창작자들로 구성된 GRITTY IN PINK 커뮤니티가 음악 산업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려내고 있는 이유입니다. 시라 예빈(Shira Yevin)은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막강한 추진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남성 중심의 음악 축제인 Warped Tour에 그녀의 밴드 Shiragirl과 핑크 RV 차량을 타고 난입하는 것부터, 코로나 락다운(Lockdown, 봉쇄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 라이브 모금 행사를 주최하는 것까지, 시라는 항상 진보를 위한 강력한 움직임을 보여왔습니다. 이제 시라는 INPINK를 통해 다양한 여성 프리랜서들을 지원하고 음악 전체 산업을 발전시키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장을 군림하고자 합니다. 그녀는 펑크하고, 핑크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시라의 작품 보기

AN EMPOWERING ANTHEM CELEBRATING FIRST STRIDES

조니워커는 LA 지역의 내셔널 여자 축구팀인 Angel City Football Club(ACFC) 함께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아티스트 브리트니 하워드(Brittany Howard), 그리고 LA에 기반을 둔 아티스트 티아 피(Tia P.)와 협력하여 "Running with the Angels"라는 노래를 제작했습니다. 이 곡은 미국 여성 프로 스포츠 팀을 위한 첫 주제가이자 ACFC 팀의 공식 주제가가 되었습니다. 이 노래는 세계 최초로 여성이 설립, 소유 및 운영에 적극 참여 중인 프로 축구 팀 ACFC의 선구적인 정신을 기리며, 다음 달 첫 시즌과 함께 팀과 팬들을 위한 노래로 사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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